입구전체가 이런상황입니다

14년도구입했지만 많이 사용하지않았는데 (사용을 많이했을지라도..) 이렇게 벗겨져서

브랜드명성보다 제품의 질을 우선시하는 보자기코리아를 믿고 구입하였는데 당황스럽네요,

보관문제라기엔 같이있던 다른가방들은 멀쩡하고.. 수선조차 안된다니 억울하네요,,

할인쿠폰, 계좌이체, 적립금 모두 포함해서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샀습니다. 

가방 스타일이나 색감은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가죽은....제가 이곳에서 가격대가 높은 가방들을 샀기 때문에, 비교하자면, 가죽의 질은 딱 그 가격만큼인것 같습니다. 값이 비싼것은 가죽이 아주 일품이고, 가격대가 낮으면 가죽이 이를 반영하고. 가죽은 상상했던 것 보다는 어딘가 뻣뻣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내부의 스웨이드처리 된 부분도 역시 뻣뻣한 편입니다. (그대신 아주 튼튼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진녹색 가죽 가방을 한개 갖고 싶던터라서 어깨에 잘 걸치고 편하게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대체로 만족한 편입니다. 

너무 이쁜 흔하지 않은 초록색에 넉넉한 사이즈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후기 사진은 조금 밝게 나왔는데 실물이 훨씬 고급진 색이에요!)

맨날 엄청 많은 짐을 들고 다녀서 크고 씸플한 가방 찾아보다가 보자기 코리아까지 흘러왔네요 ㅎㅎ

아무리 많이 넣어도 튼튼해서 걱정 안되구요

후들후들하니 핏도 이쁘게 떨어집니다

보자기 코리아에서 처음 사봤는데 대만족이에요! 꼭 다음에도 가방 필요하면 올게요~

1년전에 진한그레이를 구입했는데,어떤 색상의 옷이든지 잘 어울리고 디자인도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외로 무거워서 저울에 재어보니 1000g이 약간 넘게 나왔습니다

장식으로 달려있던 곰돌이도 떼어 내었는데ㅜㅜ 

상품설명에는 680g정도라고 표기되어 있었거든요

어깨가 아파서사용하지않고 걸어두고 있구요, 튼튼한 딸래미 줄까 생각 중 입니다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 디자인도 뛰어나고 야무지고 가격도 좋아서 

백팩을 하나 골라놨는데 무게표시를 믿어야될지....고민

사실은 오랫동안 머드 .재출시를 기다려왔던 사람입니다.

기다림에 지쳐가던 중 문득 든 생각,

아프리카 샌드 한번 시도 해볼까였습니다.

받아보니 좋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보자기였습니다.

루빈스타인  아프리카 샌드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번창하십시오.

남편 가죽가방 디자인 구경왔다가 사이트가 맘에 들어 들여다보니 여성가방도 있더군요!

남편 가방은 뒷전에 발길질해버리고 루빈스타인 스타일 데일리가방을 선택했어요.

마침 그 날 할인마지막날이더군~ 행운이라 생각하고 바로 구매했답니다.

라이트카멜이 사진으로 본 거랑 실제랑 살짝 달랐지만 가죽이 좋아 구매했어요.

물론 스타일도 맘에 드네요~

블로그 포스팅했는데 함 구경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red0601ann/220965674233 

첫구매입니다                                                                                                                                                                                                               먼저 튼튼한게 맘에들고 오래오래 유행없이 사용할듯                                                                                                                                                                     색상은 조금 탁한 아쉬움                                                                                                                                                                                                   문고리에 걸어두고 모양잡고 있습니다                                                                                                                                                                                     벌써 찜한 신상 구매욕구 충만---

안녕하세요

제가 보자기에서 처음 구매한 가방입니다. 벌써 몇 달이 지났네요.

천연가죽 숄더백이 필요해서 찾던 중에 우연히 보자기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 가방을 받아보고 '가죽 향이 참 좋다'고 느꼈어요. 한동안 매고 다닐때마다 은은하게 나던 향때문에

'여기는 정말 좋은 가죽을 사용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게다가 속에 들어있는 파우치가 좋아서 더 반했어요. 안감이 매끈매끈하고

지퍼가 그냥 아무 방향에서 잡아당겨 닫아도 부드럽게 닫혀요. 최고!

지난 여름에 동창 모임에서 한 친구가 새 루이비통을 가지고 왔어요. 저는 이 가방을 매고 갔는데

친구들이 '자연스런 수작업 느낌에 가죽이 좋다'며 제 가방을 더 궁금했었던 적도 있어요. 모두에게 링크를 보내줬답니다.

저는 지하철로 이동을 자주하는데 가방의 가로면적이 넓다보니 무릎에 얹었을 때 옆 자리까지 넘어가서

에코를 샀어야 했을까, 잠깐 고민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가죽이 부드러워져서 약간 오므릴 수 있게되었답니다.

통가죽이어서 어쩔 수 없었는지, 받을 때부터 가방 위의 한 쪽 가죽이 얇았어요.

그래서 지금 손상이 좀 있어서 수선을 맞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크기에 비해 가벼워서 더 맘에 들어요. 가죽가방은 무겁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준 보자기입니다.

제가 살때 인디핑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가죽으로 에코사이즈 인디핑크 만들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모두 연말 잘 보내세요. 안녕히~~

사용후기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아 담당자가 Q&A 게시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그곳에서 답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약 알림 문자 받구 바루 주문 넣었더니 로켓배송으로 잘 받았어요~

기본 블랙색상으로 데려왔는데 가죽질감두 흐물거리지 않구 탄탄해서 좋구요~

어깨에 메니까 착 감겨드는게 불편하거나 흘러내리지두 않았어요~

가방두  이렇게 이뿐 핏이 나오는지 새삼 느꼈네요~

158인 제겐 물건을 많이 넣으면 살짝 커 보이기두 하지만 오히려 더 멋스러워 보여서 좋구요~

무게감두 생수 500미리 한병 넣구 장지갑에 화장품 파우치까지 넣구 메두 다른 가죽가방에 비하면 그리 무겁단 느낌 없었어요~

빅백 좋아하는데 예약하구 기다리길 잘했다 싶네요~

며칠 메구 다녔는데 쉽게 흐트러지거나 무너질 가방은 아닌 듯 해요~

전 속주머니는 빼구 사용중인데 물건 꺼내기두 어렵지 않았구요~

어떤 옷이든 신발이든 메주기만 하면 척척 어울리니 데일리백으론 최고예요~

다른색으로 하나 더 하자면 전 핑크루 데려올거예요~

쿠폰두 써서 좋은가격에 고퀄리티의 가방 감사히 잘메구 다닐게요~^^

어제 저녁 주문한 회색이 도착했는데,

내일부터 엄마가 수업을 들으러 가시는데 책이 들어갈 가방이 있으면 좋겠네 하시는거에요.

박스를 뜯던중이라 이거 한번 들어보실래요?(사실은 크기가 적당하면 비슷한거 사드릴께요..라고 할려 했는데)

했는데 색상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도로 주세요...라고 못하고

응~엄마 줄려고 샀는데 맘에 안들면 내가 쓸게..라고 했네요

내부에 주머니 있는거랑 주머니안에 지퍼까지 다 마음에 들어하시는데..이건 나 필요없다,너 해라

라고 달려있던 곰열쇠고리는 주시네요..ㅎㅎ

물건 옮겨담으시는데 전에 가방이 참 오래되긴 했네요...

가방은 정말 예뻐요.가볍기도하고.회색 정말 맘에들었는데^^*

제꺼는..보자기에서 다시 뒤적뒤적중^^*  

받자마자 글올립니다. 벌써 네번째 가방이네요. 

숄더백을 찾다가 겨우찾았는데 품절이라 예약하고 긴기다림끝에 오늘에야 제품에들어왔네요. 

보자마자 너무맘에들어 바로 글을 쓰게되네요. 

직장에서 받았는데 동료들이 다들 이쁘다고하네요. 

크기도 적당해서 이것저것 넣고 다닐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가방 많이 만들어 주세요.

추석 연휴에 구매하고 한달 넘게 사용한 뒤 후기 올립니다.

정확히는 아내가 하는 말을 받아 적습니다.

연휴 끝난 뒤라 발송할 물량이 많았겠죠? 그래서 몇일 지나서 받았습니다.

나무랄데 없는 포장에서는 귀사의 정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더군요.

몇년 안에 우리나라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내면서 내려본 상품 설명 그대로 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이지만 실용적인 면에서는 느껴지는 것은 "편한 가방이다" 입니다.

이너백도 처음엔 좀 이상하더니 쓸수록 편합니다.

가방의 크기는 어깨에 걸치기에 딱 알맞고 손잡이도 들고 다니기에 딱 알맞습니다.

튼튼함과 가벼움을 고려 할 때 최적의 지점에 맞는 가죽의 두께를 선택 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가벼워도 좋을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길줄 알았는데 한달 넘게 매일 들고 다녀도 처음 형태를 계속 유지합니다.

가죽 광택은 일년지나도 그대로 일것 같습니다,

사실 가죽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낡아가는 것도 매력인데

낡아지든 지금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든 다 좋습니다 .

가격대비 이정도 품질의 가방은 우리나라에서 찾기 어려울 듯...

다시한번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구매한 행운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함께 구매한 피아니를 보고는 다음엔 아내도 수퍼클래스 가죽 제품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사진의 하늘이 3분의1 넘는다고 우겨봅니다.

벌써 루빈스타인이 2개나 있습니다. 루빈스타인 W37, 루빈스타인 에코.

그런데 이 핑크 루빈스타인을 보는 순간 안그래도 핑크색 가방을 찾고

있던 중에 ... 그냥 질러 버렸지요. 배송 받고 나니 약간 라일락 색감이

돌더라고요, 전 완벽한 인디핑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T.T

이가방덕에 줄리아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어째요, 이일을...

작은가방 좋아하지 않아서 늘 큰가방만 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방은 항상 거의 블랙만 사왔는데 카멜 예쁘네요~~

보자기코리아에서 산 세번째 가방입니다. 크하하.

굿굿! 

추석명절 바로 다음이 동서 생일입니다.

평소엔 '생일용돈'으로 주는데. 언제나처럼 보자기코리아에 가방 구경왔다가^^, 이번엔 생일선물로 주려고 샀습니다.

동서가 학습지 교사를 하고 있는지라 큼지막한 루빈스타인이 딱이다 싶었거든요.

보자기 택배박스 보고, "음... 그래도 물건 잘 왔나 확인해 봐야지?" 핑계로 뜯어보았더니, 화면보다 훨씬 예쁘고 고급스러운 루빈스타인 라이트 카멜이 두둥!!!!!

선물로 주고선 괜히 아쉬워서, 계속 홈피 와서 구경만 하다가 하나 더 샀습니다^^

제 루빈스타인으로 사진 찍어서 후기 다시 올릴께요~  

이젠 가방은 이곳에서만 구입하게 되네요 

매번 구매후 후회가 없습니다

주변사람들 모두 예쁘다구 칭찬 릴레이~~

돈쓰고 기분 좋아지는 ㅋㅋ

이번에도 디쟌이며 재질이며 너무 만족합니다

기다린 보람이도 넘쳐나게 그레이가 새로 나와서 구입을 했는데 완전 고급스런 색이네요

오래오래 쓸거가터요~

제수씨에게 선물한 루빈스타인입니다.

귀여운 조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물품들과

본인의 소지품을 다 넣고도 여유로운 루빈스타인!!!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마저 멋스럽다고

제수씨가 너무 좋아하네요~~~

제수씨!!! 조카 키운다고 수고 많아요~~~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요~~~!!!

보자기코리아도 화이팅요~~~!!!

여친이 늘 똑같은 가방(명품이지만)만 들고 다니는데, 꽤나 무겁고 실용성이 낮아보여 마음이 불편하던 차에....

나름 기념할만한 일이 있어 실용성(물론 디자인도)을 추구하기 위한 선물을 했습니다 ㅎㅎ

직접 택배박스를 열때까지 뭔지 안알려줬는데 아주 난리가 났네요 ㅎㅎ

그동안 만나면서 저런 표정을 보여준적이 있었나....싶고.... ㅋㅋㅋ

큰 부담없이 너무 좋은 선물 해서 저도 좋고 받은 사람도 행복해졌습니다^^

루빈스타인 실제로 만져보니 매끈매끈 하고, 한눈에 봐도 가죽이 고급 집니다. 손잡이(?) 가 한줄로 되어있는게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이라 가치가 더 있네요^^

저는 사용자가 아니지만, 들은 바로는 실용성이 너무 좋아서 다른 가방 못쓰겠다고 하네요 ㅎㅎ

선물용으로 강추합니다^^

넘흐 마음에 들어요.

안에 파우치로 내부수납이 되어 있는게 좀 아쉽지만 그것빼고는 정말 가죽에 윤기도 촤르르 흐르고 고급스럽고 색깔도 넘흐 이뻐요.

직장동료들이 자기들도 하나씩 사겠다고해서 같은색은 절대 사지 말라고 엄포를 놨네요.ㅋㅋ

요새 매일 메고 다닙니다.

손톱으로 긇어도 스크레치도 안나고 가볍고  넘흐 좋아요.

정말 다른색도 하나더 구매할까봐요.

좋은제품 잘 쓰겠습니다.ㅎㅎ

tip:요거 숄더백으로 메면 어깨좁은사람은 한쪽으로 어깨끈이 빠지는 현상이 있잖아요. 그럴때는 바깥쪽에 걸리게되는 어깨끈을 끈이 겹치는 밑에 쪽에(어깨 닿는부분) 밀어 넣어서

    메게되면 전혀 빠질 염려가 없답니다.ㅎㅎ 제가 이런 숄더백 좋아해서 많이 쓰거든요. 거기서 힌트 얻은건데 다른분들도 도움 되시길~ 

원래 블랙주문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새로나온 회색에 눈이 팔려서 구매했는데 탁월한선택이였어요^^

넘넘 세련되고 이쁜색상이예요.

요게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그냥 요새부터 겨울까지도 사용할수 있는 색상인거 같아요. 잘 쓸게요.

블랙도 한개 더 사고 싶네요.

평소 조금 커다란 가방을 좋아해 머드색 선택했어요.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보러 갈 때 정장에 작은 핸드백을 할 까 하다

좀 더 멋부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 여인처럼 ^^ 보이고 싶어 자연스럽게 루빈스타인을 메고 갔드랬죠~~

결과는요~~

오늘 합격이래요~~

가방 선택도 한몫한것 같아 보자기에 감사해요~~

발전하세요~ 앞으로 많이많이 애용하께요~~ 

눈오던 수요일 이네요~~

제가 산거 보고 같이 산 동네 언니 입니다

간만에 만났는데 똑같이 들고 나와서 커플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덕분에 빵긋 웃었네요 ㅋㅋ

가방이 가볍고 부드럽고 사이즈 넉넉해서 너무 편합니다

머플러 장갑 이런 것 쯤 막 들어 갑니다.

입구 넓으니 뒤적거리기도 편하고

책도 대충 넣어도 들어가고 간식도 넣고

화장품같은 것들만 작은 주머니 넣으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왼쪽 제 키가 157이니까 사이즈 감안하셔서 대박 쇼핑하세요~~ 

일주일 정도 되는 사이에 후기만 벌써 네 번째네요.

이런 글 쓰는 거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딱 좋은 시기인데도...

정말 좋은 가격과 퀄리티에 오늘도 한 사람을 사이트로 인도하고 쇼를 진행하고 왔네요.

르브루 캐주얼 버건디 컬러를 구매할 예정이라 미리 쇼퍼백도 버건디 컬러로....

모니터 상으론 좀 불안했는데 막상 오고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컬러가 왔습니다.

좁다란 현관 옆 거울에서 사진 찍으려고 고생도 좀 하고...

책 정말 많이 들어가고요. A4용지 한 권도 거뜬하게 들어가니 좋은데

책들을 눕히면 많이 들어가지 않는지라 한 번 세워보았어요.

그렇게 해서 4권을 ...그러고도 넉넉하네요.

물론 책을 세워서 넣은 탓에 자석버튼은 사용불가였지만...

책이나 A4용지 크기의 문헌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는지라 정말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감도 성의껏 바느질한게 눈에 보이고

무엇보다 가죽밴드가 튼튼한 것이 책을 많이 넣어도 짱장하게 버텨주네요.

 책이랑 종이들 저렇게 넣고도 아래가 처지지 않는다는게 환상적입니다.

게다가 가방이 워낙 가벼워 저렇게 많이 넣고도 무겁단 생각을 못했습니다.

색감은 소파에 놓여있는게 실제 색상에 가깝습니다

원래 뭔가에 필이 오면 홀릭하는 스타일이라

아마도 당분간은 보자기홀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