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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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가방이에요.
보코에서 가방 몇년째 단골인데 후기는 처음 써보는거 같네요.
그동안 다른데서도 몇번 사봤지만 다시 돌아오는곳은 보코네요.
항상 새로운제품들이 자주 나와서 좋고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부분들이 항상 느껴져서 돈주고 사는 입장인데도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전화상담을 하건 수선을 보내건 친절하게 해주셔서 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후기 쓰러 왔다가 사랑고백하고 있는데.. 보코 사랑합니다~ㅎㅎ
가방은 상품페이지에 씌여져있는 그대로구요.
작지만 포스가 있는 가방이예요.
와이드끈때문에 은근 화려함까지 갖추고 있구요.
정말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들어요.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