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름만대면 알만한 가죽제품 회사에 17년 근무했어요.

것도 자재과에서요.

그런 남편이 들고 다니는게 워낙 많아 왠만한 가방은 너무 빨리 훼손되길래

보자기를 추천했더니 일단 보자면서 저랑 같이 구입했거든요.

가방 받아서 보자마자 가죽 좋다는 말을 몇번이나 되뇌더라구요.

디자인이야 맘에 드니 고른거고.

제가 들기에 무거울만큼 무얼 많이 넣고 다녀도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가죽 결 생생하네요.

보자기 가방이 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루늦게왔지만 갠차나여 직장까지 직접 가서 선물했거든용!ㅋ

물건은 좋아요

A/s도 편할거같아서 선물했습니당

큰가방이 필요하다고해서 찾다가 발견한건데,

들고다니던 가방보다도 훨씬 커서 수납력 좋을것같고

가죽이 고급스러워서 다들 좋아보인다고 이미 알아보더라구요

남편도 좋아해용!

잘쓰겠습니당

첫인산이 멋진 가방입니다

슬림한듯 하면서 근육질이 있는 멋진 남자 느낌입니다

차근차근 다져온 근육처럼요

누가봐도 이런 가벙 좋아 하는 그런 모양입니다

전 이번 기회에 가방을 두개 구매하였는데 솔리드와 나토입니다

전 계약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가방을 필이 가지고 다녀야하도 내용물도 여러가지가 있어 수납력도 필요하고 멋도 필요한 가방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마음이 심쿵하는 가방이다 라고 보심 됩니다

두곳에 문서들을 넣을 수 있고

가운데 빈공간엔 자주 넣고 빼는 물품을 넣으면 좋을 듯 합니다

전 명함과 휴대폰등을 넣었어요

외부 포켓도 휴대폰이 들어가지만 라인 약간 무너져 전 사용안합니다

멋진 가방입니다

이또한 디자인하고 만든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볼게요

화이팅

첫 느낌이 세련된 느낌이고 가지고 다닐 때 폼 나 보일 것 같습니다.

보통 서류가방 보다는 조금은 커 보이나 그것이 이 가방의 유닉한 면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죽 질감도 좋아 보이고 내부 마감도 잘돼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가방의 양쪽을 닫는 기능의 자석의 힘이 약해서 자칫 가방의 가운데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만 사용해 보면 실제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요.

품질에 가격이 적절하게 여겨지는데 쓰다 보면 진가가 드러나겠지요.

오랫동안 찾고, 찾던 가방을 드디어 보자기 코리아에서 발견!

그 기분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었어요.

맘에 약간 드는 가방은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렇지만 원하는 만큼의

활용도가 아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찾던 가방! - 솔리드

바로 내저릴렀습니다..

15인치 노트북에 서류파일 몇권을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날렵합니다. 가죽재질도 아주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네요

잘 쓰고 있습니다... 보자기 코리아 번창하세요!!!

굿! 굿@굿# 

다른곳에서 서류가방 샀다가 반품하고 보자기에서 구매했어요.

다른곳도 가죽이라고 하면서 판매하는데 도꼬가죽이더라구요.

그건 저렴한 가죽이고 내구성이 떨어져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죽제품은 다 그런거라고 보면 되는데요.

제가 가죽관련일을 12년째 해오고 있는 사람이라 이건 사진으로도 특상품 면피라는게 보여서 바로 주문 넣었고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수 있어 좋네요.

가로 사이즈가 넓어서 15.6인치 노트북이 들어가고 책한권에 소지품 넣으니 딱 좋네요.

특히 손잡이가 너무 뭉특하지 않아 모양도 예쁘지만 그립감이 뛰어납니다.

전체가죽이니 무게는 가볍다고 할수 없지만 이 정도면 남자들이 들고 다니는데 무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브랜드 제품엔 딱히 마음에 드는걸 찾기 어려웠고 아님 가격이 넘사벽이라 부담됐은데 딱 맞춤을 찾았네요.

산지 꽤 되었는데도 깔끔하고 질리지 않아요. 현장을 오가거나 자료를 많이 넣어야해서 변형을 가장 걱정했는데 아직 변함이 없네요.

남편이 여기 제품을 안뒤로 지갑도 사달라고 콕 집어 알려주기까지....(사준 지갑은 며칠전 잃어버렸답니다.ㅠ다시 사러 들렀어요)

최근 노트북 교체. 15인치를 쓰다가 15.6인치로 업그레이드 했다. 예상하긴 했지만, 15인치 노트북을 넣고 다니던 가방에는 안 들어가더라. 그래서 일단 과거에 노트북을 사면서 따라온 천가방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에서 뒤지기 시작했다. 적절하고 고급스러운 가방이 잘 안 보인다.

한 3-4년 전, 보자기 코리아에 직접 방문해서 15.6 인치 들어갈 가방을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수납 공간도 적절하고, 노트북도 들어가고, 사이즈도 적절한 것을 찾지 못했다. 타겟 제품은 있었는데 내가 사용하기에 적절치 않았다는 이야기. 그래도 믿고 쓰는 보자기 코리아 제품이니 다시 뒤지기 시작. 보통 가방이 가로 39-40cm인데, 43cm 발견 '솔리드' 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그리고 보고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 무료 배송, 무료 반품 가능한 기간이라, 일단 질렀다. 쿠폰, 포인트 쓰고, 무통장 입금 6% 쓰니까 26만원이 약간 안 된다. 멍청하게, 돈은 보내고, 주문 버튼을 안 눌러서, 주문이 안 되었고, 다시 전화하고, 변동 없는 가격으로 재주문. 그리고 이틀만에 오늘 받았다.

받은 박스. 항상 튼튼한 포장.

박스를 열면 보증서 등등이 나온다. 이번에는 '대땅 대땅 부자되세요' 는 없더라. 선물은 가죽 보호 왁스가 왔다. 전번에 산 제품에 필요 없는 선물이 와서 투덜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마음에 든다.

부직포 가방에 가방이 들어 있다.

가방을 꺼냈다. 다른 분 사용후기 사진에 좀 번들거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걱정을 했는데, 대단히 담백한 검은 색이다. 

측면샷. 튼튼해 보인다. 작은 가방이 아닌데도 투박하다는 생각이 1도 안 든다.

한쪽 지퍼를 열었다. 아래쪽으로 수납공간 두 개가 보이고, 윗쪽으로는 지퍼가 달려있는 수납공간. 깊이가 있다. 자잘한 물품 넣기 좋을 것 같다.

중간 공간이다. 지퍼 없는 부분. 자잘한 파일 같은 것 넣기 좋다. 사진에 보이는 네모 박음질이 자석이 붙는 부분이다.

다른 쪽 지퍼. 노트북 수납 공간이 나온다. 15.6 인치 노트북 넣기에 적당하다. 노트북 파우치에 노트북을 넣으면 좀 작다. 그런데 파우치를 쓰면서 좁은 공간에 넣을 필요가 있나. 나는 파우치를 쓰면서 그냥 가방에 넣을 예정. 큰 수납공간 하나 번 거다. 찍찍이도 있으니 종이 파일 같은 것 넣기 좋겠다.

앞뒤 겉면 중간에 있는 공간. 내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 끝까지 들어간다. 간단히 수첩이나 스마트폰 넣기 괜찮을 것 같다.

비교사진. 며칠 쓰던, 컴퓨터와 함께 온 가방과 사이즈 비교를 해 보았다. 넓이는 비슷, 높이는 솔리드가 더 높다. 더 많은 물품을 넣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

총평.

잘 만든 가방이다. 사이즈도 적당하고(15.6 인치 노트북 사용자에게 강추), 고급스러운데 튀지 않는다. 정장 입고 들어도, 세미캐주얼을 입고 들어도 대단히 폼 날 것 같다. 적어도  10년쯤은 잘 쓰겠지.

끝..~~^^ 

보자기코리아 가방 이번이 일곱번째 구입 입니다.

다소 불만족 스러운때도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대만족 입니다.

서류가방으로 최고입니다. 일단 큰 포켓이 세개로 나뉘어진 것이 좋습니다 구분해서 한칸은 서류 한칸은 잡동사니 한칸은 잡지등 넣을수 있어 좋구요

지퍼포켓안에 또작은 지퍼포케도 있어 그것또한 실용적이네요 열쇠나 자질구레한것 넣기 좋아요

그리구 제가 제일 맘에 드는거는 외부에 있는 포켓인데여 한쪽에는 휴대폰 한쪽에는 지갑을 넣어두 표시가 나지 않아요

별다섯중 네개준거는 사은품으로 온 8849M 가방 조카에게 줬더니 좋다구 받아가서 하루만에 싫다구 하네요 왜야니깐 지퍼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구,

그래서 제가 작동해보니 지퍼 불량 이더라구요

사은품도 꼼꼼하지 못한거에 별 삭감 입니다. 

이전에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 안에 뭐를 들고 다니는 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저렇게 손에 가방을 들고 다니면 참 거추장스러울 거라는 생각에 주로 백팩을 메고 다니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서류 가방을 손에 들어보니 안에 넣고 다닐 게 많네요,,^^

손에 착 감기는 가죽 느낌도 좋고요.

볼리드 같은 경우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가운데가 벌어지는 수납공간인거 같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을 넣다뺐다 하기 딱 좋은 공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지퍼가 달린 수납 공간에는 서류, 파일 등 왠만한 사이즈는 다 들어가는 넉넉한 크기구요.

재규어랑 번갈아 들고 있는데, 사이즈가 일반적인 서류 가방보다 약간 커서 좀 더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가죽의 촉감입니다.

뭔가 탄력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은은한 광택도 딱 좋고요.

저희 와이프가 지적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가 하나만 달렸다는 겁니다.

가방 자체가 앞뒤 디자인이 동일한 스타일인데 지퍼는 한쪽만 있으니 열고 닫을 때 지퍼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운데 있는 듯 없는 듯 자리잡은 오픈 포켓도 의외로 쓰임새가 많네요,, 폰이나 명함이나, 주차영수증이나 잠시 보관해야하지만 주머니에 쑤셔넣기에는 좀 애매한

것들을 잠시 꽂아두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제품 설명에 나온 토고가죽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토고 가죽으로 된 제품을 하나 더 갖고 싶어서 얼마전 해밀턴도 주문했습니다.

이러다 진짜 서류가방 콜렉터가 되는 건 아닌지,,

벌써 지난 한달 동안 보자기에서 가죽가방을 7개를 샀는데 그중에 4개가 서류 가방 이네요,,,

아무튼 보자기 코리아 제품들 정말 매력있습니다.

남자에게 명품이 때에 따라서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요.

이가방은 아주 편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있어 보입니다,

부분 부분 쉽게 만든 곳이 없네요. 작은 곳에서 실망하기 쉬운데 정성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관리 잘해 오래 스렵니다.

가능하면 오래 사용할,

원하는 사이즈의 천연가죽 가방을 검색하던 중 이곳 보자기를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상품 소개들과 제작자의 글을 읽으니 웬지 믿음이 갔고,

때마침 역대급이라는 봄이오는 소리 할인쿠폰 행사라는 혜택이 있어 망설임없이 신제품이라는 솔리드 천연가죽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는 과정에서 또 한번의 할인이 있어 마음이 흡족하였고 배송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택배가 도착하여 박스를 여니 천연가죽가방이 든 파란 부직포 가방과 생각치도 않은 몇 가지 선물들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솔리드 천연가죽가방을 살펴보니 라벨처럼 붙어져 있는 가죽샘풀에서 보이는 두툼하고 도톨한 무늬를 보이는 반면에

실제로 가방 한가운데 포켓이 있는 부분과 바닥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무늬가 뚜렷하지 않는 모습으로 조금 차이를 보이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제작과정에서 제가 모르는 공정이 있어 그렇게 된 것이라 추정하고 믿고 싶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그러한 것을 제외하면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과 흠잡을 것이 없는 디자인과 깔끔한 내부 구조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좋은 것을 공유하려는 마음으로 넣어둔 작은 선물들로 소비자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는 정성이 보였고,

또한 그대로 전달되어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너무도 소중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하게될 것 같아, 믿음이 가는 필요한 백팩(8849m 복서)을 구매신청했습니다.

과연 평생회원으로 가입할 만하였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먼저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제품을 받아 본 순간 포장상태가 깔끔하고, 정성이 담겨져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품을 찬찬히 살펴보니 디자인과 가죽질감이 부드러워 흡족합니다

파일자료와 노트북을 넣고도 모자람이 없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가방끈의 마무리 바느질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다소 있어 아쉽네요

글구 좋은 가죽가방에 비해 가방끈은 좀 허접해 보이네요..  

또 가방끈 부분의 장식고리에 칠부분이 벗겨져 있지만 귀찮아서 교환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좀 더 신경써주시면 더욱 좋은 가방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잘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디자인과 가죽느낌이 마음에 들어 주문했는데 무엇보다 손잡이 그립감이 참 좋습니다.

명품백을 산듯이 책상에 올려놓고 한시간을 넘게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부드럽고 섬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디자인도 자세히보면 안심심하게 이쁘네요.

볼수록 매력있고 멋드러진 가방이라 대만족입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