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즈에 이어 보자기코리아의 두번째 슬링백 구입입니다.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간단하게 들고다닐수 있는 슬링백을 자주 들고 다니는데.. 

역시 보자기코리아 제품은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수납공간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품 포장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남편 해외여행에 같이 동행한 스카이 풀 입니다

제가 선물을 해줬습니다 

얼굴은 지켜?  주려고 반은 가렸구요 ㅎ

아직 한국에 오질 않아 풀샷이 없어 아쉽네요ㅎ

스카이풀 장점은 일단 무지 가볍고 가방 디자인이 심플하고 색상이 넘 고급스럽습니다

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단 몸에 착불이라 여권을 꺼내기도 편하고 핸폰 넣고 빼기도 편했다고 합니다

아ᆢ어깨끈도 좋았다고 했구요

그러고 보니 단점이 없군요 ㅎ  

가방속은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건들이 수납되고

생수도 거뜬히 들어가서 좋았다고 하네요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후기 적을 아이들이 몇개나 줄을 섰네요

시간나는 데로 올려보겠습니다

더운 여름 다들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셨슴 합니다♡♡♡

대학 입학한 아들에게 선물했는데,  가볍고 사이즈가 적당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후기에 첨부되는 사진도 실물과는 차이가 난다는 걸 꼭 감안해야 합니다.  여행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고 지금은 출근할 때 빼고는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직육면체 모양으로 내부공간이 넓어서 겨울에 모자, 장갑 등 부피가 좀 있는 물품도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리해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 정리를 잘 못하는 저는 처음 사용할 때 여기저기 지퍼를 열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 넣어놨는지 모르는 현금이 나와서 기분좋은 경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천도 좋은 가방입니다.

그러나 너무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방 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사용은 몇번 하지 않았습니다.

지퍼끼리 서로 끼어서 빠지지가 않습니다.

지퍼를 열다가 지퍼손잡이가 부착된 고리부분 틈새로 다른지퍼의 손잡이 구멍이

들어가서 빠지지도 않습니다.

지퍼손잡이끼리 얽힌 사진을 찍어둘껄, 지퍼를 빼려고 해도 빠지지 않아서  

결국 가방을 버렸습니다.

보자기 코리아에 애정이 있어서 이런 후기를 남깁니다.

지퍼를 학인해 보시고 교체해서 가방을 만들었으면 어떨가 말씀드립니다.

약간 전대느낌이 날까 싶어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주문했어요.

근데 가볍고 괜찮네요.

어깨부분에 도톰하게 가죽이 들어가 있어서 매면 굉장히 편해요.

끈부분도 양쪽으로 맬수 있어서 실용적인거 같아요.

언니가 멜때는 반대로 매는데 아빠도 빌려 달라고 하실정도네요.

온 가족이 이 가방을 다 쓰고 싶어해요.ㅋㅋ

하나 더 사야할까봐요.

이 좋은 가방이 왜 남자카테고리에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남자껀가 싶어서 사는걸 망설였다니까요.

남녀공용으로 쓰기 좋은 슬링백 추천해요.

기대이상으로 활용도가 좋고 많이 들어가요.

구매한지 4개월 넘은거 같은데 스크레치도 잘 안나고 가볍고 광택감있는 소재가 예쁘구요.

데일리로 잘매고 다닙니다.

진한 블루색상이라서 아무 옷차림에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특히 추운날엔 두손도 자유롭고 너무 좋아요.

두꺼운 장지갑 두개 들어가고 핸드폰 두개,자잘한 소지품까지 들어가고도 여유있어요.

한쪽 어깨에 숄더로 매도 매력있어요.

다른 디자인으로 슬링백 나오면 또 구매하고 싶어요. 

스카이 폴 8월에 올라 왔을 때 첫 눈에 와 심플하고 가볍겠다 생각하며 눈도장 꾹!

브리샤 선물용으로 재구매하며 스카이 폴도 같이 구입.

보자기에서 크로스백 몇 개 구입한 것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사이즈가 정말 딱 마음에 듭니다.

크지도 작지도 안한 정말 적당한 사이즈에 원단도 고급스럽고 색상도 예쁩니다.

공간 구분도 독립적으로 잘 구분되어 수납력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남, 녀 모든 연령대 구분 없이 완전 정장 차림만 아니면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명품브랜드 크로스백보다 더 잘 만든 백입니다.

남동생 줄려고 구입했는데 배송 받아서 어깨에 매 본 순간 

살짝 욕심이 생기네요 ㅎ ㅎ

멋진 산을 가면서 함께한 저의 애착 가방이예요~^^

제가 생각한 그대로의 가방!!

요런 스타일 참 좋아하는데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아주 매일 들게 될것 같아요 .

때타지 않고 수납도 웬만큼 되는 너무 좋은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국민가방으로서 손색이없네요 . 

사용하기에 질리지 않고 가벼우면서 아주 탄탄한 가방.

6개월 사용하고 느낀점은 보기보다 정말 많은 지퍼 포켓으로 다양하게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쟈크도 아주 부드러워요.

특히 추천하는 이유중 가볍고 천이 부드러위서 다용도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외출시 사용하면 만족 할 겁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가 마음에 들어요.

스트랩이 양쪽에 있어서 좌우 사용하기 좋고요.

가벼워도 오래 메고 있으면 어깨가 아파서 바꿔줘야 할 때가 있거든요 ㅡㅡ;

디테일 등은 당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포코노나일론의 실용적인걸 좋아해 프라다가방을
여러종류 사용하고 있는데 프라다 윗단계의 원단이라는 소개에 직접 두개의 가방을 놓고 비교해 보지만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슬링백 원단이 프라다보다 더 광택이 돌고 매끄럽네요. 색도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참 잘 만들어졌어요.
아주 만족 합니다.
뒤에 놓은 검정색 가방이 프라다입니다.
사진은 실물과 전혀 다릅니다. 천의 고급스러움을 담을수가 없어요. 물결무늬가 없는 매끄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는 천인데.... 죄송하네요. 이제품은 사진후기가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선택에 방해가 될것 같아요.

전 출퇴근시 주로 걸어서 다니고 걷는 것을 좋아해요. 나이도 50대 후반이고해서 가볍고  걸어다니면서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사각형이라 너무 딱딱한 모양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웬걸로  모양은 고급스럽고,  귀엽기까지,  그리고 너무 가볍고, 수납형태도  편리하게 잘  나뉘어져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해요. 딱 원하던 스타일, 크기, 모양이예요. 보면 흐뭇해져요. ㅎ.  잘 쓸께요.  예쁘게 만들어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