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컴팩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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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구매한 가방을 지금까지 들고다녔어요.
좋아하는 디자인을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
편하게 들어야 되니까 굳이 비싼 것도 필요없는 처지라 더 구매하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이번 가방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보자기 가방이 이쁜게 많아서 가족들 가방을 되도록 여기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번 가방이 다 좋은데...
줄이 너무 길었어요...
남자가방이지만 제가 몸집이 좀 좋은 편에 속하는 여자니 줄이 긴게 분명하지 싶어요.
오래오래 잘 들고 다닐게요.
그리고 또 구매할게요~~
올해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