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스타일의 롱 원피스나 치마를 입을 때마다  스타일을 살려 줄 간결한 백이 늘 아쉬웠었는데

오늘에야 마음에 쏘옥 드는 봄밤을 만났네요. 

꾸안꾸하고 귀염귀염하고 엣지있고 사랑스럽답니다.

 어쩜 이리 야무질까요 ?

 휴대폰, 안경케이스, 지갑, 휴지, 콤팩트, 루즈, 차키 ...다 넣어도

 핏이 예쁘게 살아 있고 크로스로 매어도 몸에 잘 붙어 주네요 

소장 하세요. 죽을 때 까지 애용하게 될 겁니다.

기대했던대로 입니다.

잘사용할것 같아요

간단히 집앞 카페갈때도  친구만날때도 모임에도 좋을거 같아요

지난 크리스마스때 올리려고 찍어둔건데 계속 바빠서 시기를 놓쳤네요.

철지난 사진이지만 그래도 찍어둔게 아깝고 후기는 올려야겠어서 올려봅니다.

가방은 뭐 말하면 입아파요.

세상 편하고 세상 가볍고 세상 예쁜 가방이예요.

튼튼하고 짱짱한 조임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거 하나면 왠만한 외출은 끄떡없어요.

너무 편하고 만만하고 가볍고 간단하게 다 들어가서 봄밤이 없었으면 가벼운 외출은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에요.

어디에 가도 달랑 가방 하나 들면 간단해서 진짜 거의 매일 사용중입니다.

오렌지도 하나 더 구매했어요.

오렌지 오면 또 후기 올릴게요.

작아도 들어갈거 다 들어가고 야무지고 너무 가볍고 좋아요.

복주머니를 쫙 벌릴때마다 복이 들어오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는 가방이라서 자주 손이 가네요.

동네에 카페나 치맥하러 갈때, 주말에 외식하러 갈때도 자주 들고 다녀요.

딱 오무렸을때 안정감있게 오무려지는 느낌이 있는데 안감이 단단한 쟈가드천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잠금이 미끌거리지 않아서 정말 편해요.

패션에 관심없는 남편도 가방이 앙증맞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이쁘고 가벼운 버킷백스타일 찾으시면 무조건 봄밤 추천합니다.

복주머니같이 생긴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수납도 꽤 많이 돼요.

지갑,휴대폰,작은 화장품파우치까지 들어가고도 뭘 더 넣을수 있을거 같네요.

얼마나 편한지 안 써본 사람은 모르는 그런 가방입니다.

밖에 가볍게 외출나갈때 이만한게 없어요.

이제야 구매후기 씁니다. 미니가방 필요해서 보자마자구매 

넘이쁘고 가볍고 마니 들어가고. 친구들이  이쁘다고 난리난 가방 꽃놀이갈때도 가볍게 살랑살랑 들고 간답니다 

사이즈는 작아도 많은 후기에서 얘기했듯이 뭐 부족함없이 다 들어가네요.

동네다닐때나 여행갈때 들고 다니기 좋고 출근할때는 차에 스페어로 넣어놨다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안에 오렌지색상이 포인트가 되서 그런지 가방 너무 귀엽다,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그리고 안쪽이 같은 나일론소재가 아니라서 그런지 양쪽으로 딱 묶었을때 스르르 열리는 느낌없이 잘 잠기는게 너무 안심이 되요.

이렇게 생긴애들중에 가끔 꽉 닫아도 입구가 슬슬 벌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건 지퍼로 잠근것같이 확실한 느낌이 있거든요.

끈없이 들고 다녀도 진짜 편하고 예쁘더라구요.

같이 보내주신 예쁜양말도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게 옆에 있어준 와이프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담아 선물했습니다.

다행히 아주 맘에 들어해서 감사하네요.

년말 동네 친구 모임에 들고 간다고 합니다.

항상 기대 이상의 물건으로 답해줘서 만족입니다.

예약한 남자 백팩도 기다리는중...

또 봅시다. 보자기코리아...!!

 

 

데일리로 필수템이고 때도 잘 안타고 너무 좋아요.

써보고 너무 좋아서 선물도 하느라 몇개 더 구매했는데 선물 받은분들도 다들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가격대가 합리적이라서 과일이나 비타민같은거 사보내는거보다 이 가방 보내드리니까 히트였어요^^

봄밤을 보고 " 오~~ 요런 귀여운 백이?~"" 반해서 2개(내것, 며느리것) 주문했는데 요거 요물이더라구요. 작은 데 은근 수납력 좋고~.

배색포인트인  주황ㆍ초록이 우아와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네요. 들고나가면 다들 예쁘다고 놀라는 백입니다. 사돈어른도  너무 이쁘다 하셔서 하나 사드릴까요? 했더니 사달라고 하셔서 캐나다 사는 딸 거랑 2개를 또 주문했어요. 

며칠 후 오는 딸이 좋아할 걸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부탁이 있다면 백 모양을 잡는다고 채워넣는 신문지를 뽁뽁이나 재생용지 분절해서 넣어주면 받는 사람 기분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보내는 백인데 받는 사람이 볼 때 속이 신문지인 걸 보는 순간 '옥의 티'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앙증맞다고 해야하나요^^

욕심을 부리자면 쬐끔만 컸으면 하는....

그린색 너무 예쁩니다.

배송도 겁나 빠릅니다.^^

저희에게 온지 세달이나 되었습니다..

이놈들을 본순간 너무 이뻐서 뽕하고 반하였습니다.

두놈 다 가지고 싶었지만 다른아이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초록봄밤이는 사무실 동료에게 보내고 주황 봄밤이는 제가 데리고 갔습니다..

동료는 매일 가지고 다니드라구요.. 참이쁩니다..

나에게 주는...  넘 이쁜가방입니다..

요즈음은 유독 손이 가는 아이입니다..

주말이며 항상 나와 함께하고 있어요.. 저는 크로스 착용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너무 이뻐 주황이는 나에게 왔구 초록이는 동료에게 선물ㅋㅋㅋ

며느리와 저 하나씩 쓰려고 샀거든요. 

어제 받고 둘이 들어보고 예쁘게 잡히는 주름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수납력이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귀엽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배색된 초록과 주황도 아주 품위있게 잘 빠졌어요. 봄밤이란 이름도 잘 어울리지만 단풍 물드는 가을날에도 좋을 것같네요. 

여친 간단히 들고 댕기라고 사줬는데 정말 좋아해요!

크지않아서 가볍고 모양도 이뻐요

깔끔하고 귀여워요.

키가 큰편인데도 작은가방을 좋아해서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이예요.

데일리로 주구장창 메고 다니기 너무 좋구요.

가격이 착한데 소재감은 고급스러워서 정장이나 캐쥬얼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원래 캐쥬얼에만 사용하려고 구매한건데 정장에도 잘 어울릴정도로 소재의 탄탄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거 매고 다니면서 가방 너무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구매한곳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알려줬네요.

작은 가방 좋아하신다면 강추!강추!

가볍고 너무 예뻐요.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있고 안감재질이 거친듯 독특해서 부드러운 나일론소재 겉감과 대비되는게 멋진거 같아요.

엄청 자주 들고 다닐거 같아요.

굿굿!! 강추!!

처음 볼 때는 역시나 작구나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 가볍게 외출 할 때 쓰기 좋을듯해요. 넘 귀엽고 예뻐요. 그린색 선택 잘 한것 같아요

가볍고 고급지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할거 다하면서 가격도 착해서 베프선물로 그린색상 하나더 구매하면서 후기 사진 올려요.

많은분들 얘기처럼 편하게 쓰기 좋고요.

태생이 보부상인분들한테는 좀 작을수 있지만 생각보다 필요한건 다 들어가서 전 너무 좋네요.

이거매고 어디든 다닐수 있고 어떤 차림에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잘 쓰고 있어요.

초 강추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가방입니다.

딱 제가 찾던 가방이네요~ 외출이 더 즐거워지겠어요

마감도 훌륭하고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카페에 커피 한잔 하러 나왔다가 봄밤이 넘나 예뻐보여서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역시 내가 가방보는 안목이 있구나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휘뚤마뚤 여기저기 마구 들고 댕기는중입니다.

편하고 싼티안나고 너무 좋아요.

늘 고마운 지인 선물로 부담없이 했어요,

매우 만족 스러운 반응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상품임.

제가 제일 처음에 구매했는데..

친구딸이 보더니 자기도 사달라고

친구한테 조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구매했어요!

참고로 5학년 딸입니다^^

미니가방이라 어린이도 어울리네요.ㅎ

너무 예쁘다고 메고 사진찍어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개봉하면서 느낀건 '어머 너무 작은거 아닌가?'였네요.

조임 부분이 상단이 아니라 더 작아 보이는 복주머니 형태네요.

장지갑도 들어갈 정도로 안은 넓어요. 필요한건 다 들어가겠어요.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좋을거 같아요.

정말 가볍고 귀여워요.

마르고 닳도록 쓰겠어요.

가방 사용해보고 하이퀄리티의 완성도에 푹 빠져서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어요.

언니한테도 선물했는데 데일리로 쓰기 넘 가볍고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네요.ㅎㅎㅎ

휴가가서도 이 가방 들고 다니는데 뭐 다른 가방이 필요가 없네요.

크로스끈은 잘 안써서 아예 집에 빼놨지만 크로스로 매도 예쁘고 편하더라구요.

이거 하나면 어디든 ok!

봄밤 고민하시는분들 초초초초초강추입니다!

넘넘 귀엽고 귀티나요.

너무 작은가 싶어서 처음 나왔을때 사고 싶었지만 꾹 참다가 주문했어요.ㅎㅎ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어지는게 맞네요.

사이즈 작아도 제게 필요한건 다 들어가서 너무 좋네요.

가볍게 저녁산책갈때도 활용도 짱~

꼼꼼하게 잘 만든 가방 감사합니다. 

프 땡 버킷백 일년반 주구장창 들었더니 광택도 사라지고

너무 너덜해져서 버킷백자체는 두루두루 손이가서 버킷백 스타일알아보다가 보자기 생각나서 들렸는데 맙소사 프땡 보다 가격은 매우 착하고

실제받아보니 나일론의 광택과 디쟈인 넘 귀엽네요. 오렌지와 블랙 배색도 넘 조화롭고 베어참 까지 찰떡예요 계속 들구다니다 어제 다른제품 주문하면서 다시들린김에 리뷰남겨요. 보자기제품은 언제나 만족이네요. 귀사의 무궁한발전을 바랍니다^_^

테이스트도 주무했는데 따로 주문했거든요.

같이 발송해주세요.

이 가방의 장점 :

첫째 예쁩니다.

둘째 예뻐요.

세째 너무 예뻐요.

진심 가볍고 예뻐요. 복주머니같이 생긴게 얼마나 귀여운지요.

토드로 들어도 편하고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나일론이라서 흐물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힘있는 짱짱한 원단이라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렌지색상도 하나 더 겟하고 싶어지네요.

예쁜가방 감사합니다.

복이 잔뜩  들어 올 듯한 가방이예요

평범한 나일론 같지만 은근 고급스러문  재질,  작지만 들어가야할 건 다들어가는  마음에 쏙 드는 가방이예요

원단도 짜리한게 실물이 더 고급스럽네요.

작아도 소지품 다 들어가서 이거 하나들고 외출도 하고 여행갈때도 필수일것 같아요.

키가 큰편이라 작은가방은 좀 꺼렸는데 이 가방들고부터는 작은가방의 매력에 포~옥 빠졌네요.

가격도 크게 부담안되고 너무 잘 만든 짱짱한 가방이라서 선물할일 있을때 선물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다다음주 동생생일에 선물하면 좋아할거 같아서 그린으로 하나더 주문해놨어요.

안감색상은 오렌지나 그린 둘다 너무 예쁜거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추가: 다시 주문한 그린색상도 신경써서 예쁜아이 부탁드릴게요.

ㅡ 홈피 리뉴얼 후 첫구매인데 귀요미에 실용성까지 폭발인 복주머니백!

ㅡ 오렌지칼라로 주문했다가 그린이 어떨까 고민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오렌지칼라도 넘넘 예뻐요

ㅡ 무게감도 거의 없어서 어깨에 메거나 들거나 너무 가벼워요

ㅡ 그런데 휴대폰 지갑 파우치 엄청 들어갑니다! 속 깊은 가방이에요

ㅡ 실용성 있는 프라다원단에 토트로도 크로스로도 너무 편하고 예쁜 가방! 가방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나올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ㅡ 역쉬~~보자기코리아가방은 실망을 안 주고 감탄만 주네요!

엄마사드렸는데...넘 좋아하세요..

천 좋은거는 말할것도 없구요..

바느질도 꼼꼼하다고 좋아하시구요..

작지만 들어갈건 다 들어가네요..ㅎ

사이즈 앙증맞은데 왜케 많이 들어가나요?ㅎㅎ 

크로스로 메도 너무 이쁘고 집앞에 운동갈때도 달랑달랑 메고 다니고 은행,마트갈때도 갖고 다니는데 통장가방도 들어가서 너무 편하네요.

만만한 크로스백 없는분들 강추~!!

내맘속에 쏙 들어요 엄 귀엽고 앙증맙네요 생각보다 많이 들이가네요 가까운데 나들이할때도 좋겠어요 지갑, 핸폰, 선글라스까지 들어가네요 알차게

사기전에 동료들에게 물어보고 주황이 예쁘다고해서 샀는데 역~쉬 이뼈요 잘들고 다닐께요 

색상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오렌지로 픽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들어가고 뽀대도 나요.

사랑스러운 가방이예요.

나중에 메고 찍은 사진도 올릴게요.

어릴때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복주머니' 같이 작아서 놀랐는데, 그 작은 주머니에 필요한 것은 다 들어가서 또 놀랐습니다.

깜찍하고 - 살짝 보이는 초록색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행운의 네잎 클로버 같은 초록색입니다. (당첨!)

이 가방 들고 다니면, 작고 소소한 복들이 막 들어올것 같아요.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은 큰 복이 아니라, 작은 웃음소리 같은 소소한 복, 기분좋은 일들.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가방입니다.

예쁜 가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방이 너무 예쁜 관계로, 저 능소화 꽃 같이 보이는 주황색 안감의 주머니도 그냥 확 질러 버릴까 말까 한숨을 쉬며 고민중...  주황색은 지금 막 피어나는 '능소화' 같아요. (어쩔거나...)

사진만 보고는 큰줄 착각했네요

그런데  작으니깐 더좋은거예요

깜찍 그자체입니다.너무 가벼워서  종이인줄..ㅎㅎ

진짜 진짜  마음에 듭니다.

친구가 보더니 자기는 오렌지색 산대요^^

몇명 더모아서 공동구매하고 할인도 많이 받아야 겠어요.

크기 비교해보시라고 보자기 핸폰 가방 같이 찍었어요.

방금 택배 받고 글올림다  너무예뻐요 보자기 코리아 가방을 7개들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성공이네요 앞으로도 좋은가방 마니 올려주시고요 자주들리겠읍니다 잘쓸께요 캄솨합니다^^

먼저 생각한 것보다 크기가 더 앙증맞고 귀염귀염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작지만 휴대폰, 손소독제, 물티슈 등등  왠만한건 다 들어가구요.

손에 들어도 예쁘고, 크로스로 했을때 더 시크하다고 할까요.

예쁘게 잘 들고 메고 다니겠습니다.

귀엽고  작아도 왠만한 건 다 들어가요~  가볍고  원단도 좋아서  무척 맘에 듭니다 

같은 원단으로  가로 높이 약 5센치 정도 큰 여행용 크로스백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무조껀 삽니다 ^^♡

받자마자 후기 올려보기는 처음인데요.

상자 열었을때 너무 귀여워서 "꺄오오~"했어요.

지갑,핸드폰,아이팟,키,뚱그라스,휴지,쿠션,자잘한 화장품들,마스크주머니등등 다 들어가네요.

주문할땐 완전 미니사이즈인줄 알았는데 심하게 작지 않고 복주머니같은게 엄청 많이 들어가서 옆에서 보던 엄마도 항아리동냥 못한다더니 딱 그렇다..며..쿄쿄

진짜 강추예요.

원단도 짜리한게 고급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