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여행에서 돌아와선 저녀석의 밑바닥 받침장식이 빠지고 우그러 졌더군요.

꽤 강한 금속이었는데 착륙대기시 봤던 수화물 운반과정은 참 무지막지 합디다.

집에와선 담당자와의 통화후 약 2주일의 무료 A/S 수리과정을 거치곤 아주아주 완벽하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국산명품의 A/S의 진가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절대 보자기가방은 기내에 들고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