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보고   사달라조르네요

아가씨   된것같아요

매일  이것저것 넣는  버릇  고칠수  있을것같네요

그레이도  사서  여름에  들고  다닐까해요

재작년 우연하게 둘러보다 그땐 비회원으로 가방 구매했었는데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중 이번에 또 가방이 필요해서 생각나 둘러보다 이번에 회원가입하고 이 가방을 구매했는데 또 너무 맘에들어 바로 동생한테 사이트 추천해줘서 동생은 다른 가방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든다고 해서 저도 동생이 구매한 가방 또 구매하러 다시 왔답니다^^

앞으로도 이쁜가방 자주자주 올려주세용♡♡질좋고 가격좋고 거기다가 빠른배송까지 넘넘 감사드립니당♡

플라이스톤은 오래 전에 찜했었다 사지 못애 아쉬움이 남아있던 제품이었습니다.

재출시 되어 반가웠는데 그 사이 가격은 많이 올랐더군요.

당연한 일이겠죠.

또 후회하게 될까봐 냉큼 질렀습니다.

독특한 질감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평소에는 빅백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끔 이것저것 다 들어내고 지갑이랑 휴대폰만 챙겨 나가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보다는 더 많이 들어갑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아주 잘 쓸 것 같습니다.

매끈하지 않은 투박한 느낌의 구겨진 질감의 가죽 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끌림을 불러오네요.

자꾸만 어른거려 망설임없이 "이거다" 하며 구입한 가방이랍니다.  ^^

역시나 이리 메고 저리 메고 룰루랄라 가볍게 손가락에 걸쳐도 폼이 납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친구와 마주앉아 호탕하게 웃으며 떠들어대는 자리에도 

모두 무난하게 자리 한 켠을 채워줄 든든한 가방이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받아보니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으나  이것 저것 다 넣어도

수납이 거뜬하네요ㅎㅎ

가볍고 어깨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아요

요즘 저의  데일리 가방이 되었어요^^

가볍고 편하기도 하고 수납도 많이되고 세련된 발란스까지 잘 잡혀있는 가방이란 생각이 들어요.

정장에도 캐쥬얼에도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니는중입니다.

손잡이 촉감도 보들보들 아주 좋아요.

굉장히 가볍고 만만하게 쓰기 좋은 가방이예요.

특이한 가죽질감때문에 가방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분 여럿 만났어요.

어깨끈에 찍찍이가 붙었는지 절대 안 흘러 내리네요.ㅎㅎㅎ

작아 보여도 수납공간은 안 작아요.

블랙도 사고 싶어요.

친한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가볍고 예쁘다고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들고 다니던 가방은 어떻게 들었나 싶을정도로 가볍다고 놀래더라구요.

많이 들어가고 어디에나 어울린다고 매일 들고 다니는중이라네요.

친구가 들고 다니는거보니까 예쁘고 세련돼 보이더라구요.

저도 하나 갖고 싶어서 방금 그레이로 주문했어요.(친구한테는 블랙선물^^)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나왔네요

가볍고 흔한모양이 아니어서 잘 사용할것 같아요

가벼운것이 최고죠~

잘 사용할께요

검은색도 관심이 가져지네요 ㅎ

가죽이 특별한 느낌이 있고 전체적으로 가방이 단정해서 중요한 자리에 들고 가도 되겠어요.

숄더끈이 넉넉해서 너무 편하고 키가 별로 안큰데도 토트백으로 들어도 예쁘게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곰돌이키링도 제가 원했던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탐을 내셔서 조만간 하나 또 구매해야할거같아요.

이번엔 그레이로 구매해서 번갈아 사용해야겠어요.

적립금 많이 주세요^^ 바로 구매할게요.

이 가방이 왜 이제 눈에 들어온거죠

사이즈며 색상이며 가격이며 ,, ,,,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검정도 있음 댈구오고 싶어요  

한달 넘게 사용하고 올리는 후기!!!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색감 ㅎㅎ

너무 만족하고 사용함다  

이제야 올리네요 ~~

가격에 놀라고 가벼움에 또 놀라고 디자인 또한 감탄합니다 

가벼움에 놀라고 디자인에 대만족 !!!!

보기드문 가방 감사합니다 ~~

보자기코리아 화~이~

상품후기를 읽기는 하지만 아예 안쓰는 제가....

가방을 받고 바로 후기 1호를 씁니다.^^

베이지에 가까운 그레이란 것과 가죽질감이 조금 뻣뻣하다는 글이 있어서

큰 기대는 솔직히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짙은 그레이.

색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질감도 좋구요.길이 들면 더 좋아지겠지요.

가방 모양도 이쁨.

딱~ 원하던 것이어서 행복합니다.

많이 애용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많이 담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매한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후기 올려보네요.

블랙 구매해서 1년정도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그레이도 하나더 구매해서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가볍고 디자인도 특별해서 들고 다니면 "그 가방 정말 편하겠다" "가방 어디서 샀냐"는 소리 많이 듣는답니다.

이건 그냥 대충 걸치고 다닐때도 너무 좋고 모임등에 나갈때 사용해도 손색이 없더라구요.

가볍게 팔에 걸칠수도 있고 들수도 있고, 사계절 못쓰는때가 없어서 최고로 애용하는 가방이랍니다.

친정엄마 선물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장지갑이랑 셋트로 선물~~

엄청좋아하시네요~

제꺼도 같이 구입할껄 지금 엄청 후회중요~

그레이 괜찮아요..

블랙은 많이 있어서 혹시나했는데~그레이 만족입니다.고급스러워요

앞으로도 이런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캐쥬얼차림에도 무심하게 들어주면 세련된 느낌이 줄줄흐르네요. 거기다가 새털처럼 가벼워요.

첨 받았을땐 이거 너무 작지 않나 했는데 넣어보니 들어갈건 다 들어가더라구요.

아무옷에나 척 어울리고 세련된 느낌이 특히 마음에 들고요.

친구생일선물로 이 가방 사주고 싶을만큼 마음에 듭니다.

이거 고민하시는분들 그냥 사세요. 후회 1도없는 가방이예요.

전 블랙으로 하나더 구매해야겠어요. 번갈아 들면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서요.

최곱니다. 

이쁜 건 이쁜 겁니다.

편한건 편한 겁니다.

20대 눈에는 블랙이 정말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이모는 또 사는 수 밖에요.

질감에서 우아함과 발랄함이 공존한다면

최애템이 되는데

이게 그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진이 실물보다 못 나왔습니다.

(얘들아 미안해ㅠㅠ)

고급져요.

블랙은 그냥 쉬크합니다.

그레이는 무겁지 않고 날씬느낌입니다.

보기보단 적게 들어간다고 하시는데

♥ 파우치(12X12), 장지갑, 스마트폰, 선글라스가 수납됩니다

♥ 우산(28CM), 파우치(18X10),안경,스마트폰, 반지갑 (안보이네요)이런 조합도 가능해요.

안경을 쓰시는 분들은 제가 왜 이런 조합으로  수납을 해보았는지

금방아실거예요.

가지고 있는 핸드백의 80%가 이 형태에요. 

요런 애와 인연을 맺으면  다른 핸드백엔 손이 덜가게 돼요.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꼭 필요한 건 다 들어가요.

무엇보다 가벼워서. 나갈때 아무생각없이 픽하게

될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후 처음 선택하고 같은  디자인을 두개나 질러

나름 기대반 걱정반 이었는데,

만족감! 너무 좋아요. 

그레이는 꼭 필요한 칼라여서 선택.  블랙은  그냥 좋아서 선택!

베이색으로 보인다는 사용후기를 본 것 같은데,

베이지색이 살짝 가미된  부드러운 그레이입니다.

다크함이 없어 컬러감이 가볍습니다.

여름에도 안 더워 보일 것 같네요.

진작 갖고는 싶었지만 워낙 편하게 크로스백만 매다 구매했는데

좋아요 어느 옷에든 다 어울리고 

심지어 트레이닝복에 이가방 어깨에 매도 전혀 이상하지 앉아요.

폰, 샐카봉, 장지갑, 팩트까지 여유있어요.....

택배로 온 상품을 막상보니 너무 작았어요

길이는  길고....

가볍기는  정말 가볍고 들고 있는지  까먹을 정도로.

날 풀려서 옷차림도 가벼워지면 가방도 가볍게 들고 다녀야겠어요.

흔하지 않은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어요.

바게트(빵)를 연상케 하는 가방이 귀여운데 한편으론 가방이 가로로 길어 보일까 봐 사기 전에 고민을 조금 했었어요

보다 보니 디자인이 뭔가 독특한 거 같고 이런 모양은 본 적이 없어서 주문해 봤어요~

바로 확인해 봤는데 보자마자 귀엽구 예쁘다 가죽이 정말 좋다였어요 ㅎㅎ

항상 살 때마다 가방이 가벼워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 생각했던 것만큼 길어 보이지도 않아요!

겉에 만져 봤을 때 뭐랄까.. 한지를 가죽처럼 만든 느낌이랄까요 ,

제가 핸드폰을 항상 진동으로 해 놔서 못 들 때가 많은데 .. ㅠㅠ 이 가방은 안에 넣어 놔두 진동이 바로바로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ㅎ

가방에 넣어 두고 진동 못 듣는 사람들께 추천합니다 bb!!

아래 사진은 오랜만에 신랑이랑 딸이랑 데이트 하러 갈 때 모습입니다 . ^^~ㅎㅎ

개인샷이어요~

마지막으로 가방 단독 사진두 올립니당 .ㅎㅎ

평소 무관심하던 남편 - 그 가방 언제 샀어? 

                          나 - 어제.

                        남편 - 비싸 보인다!

                           나 - 인터넷 구입임.

                        남편 - 명품틱해 보이는데...

                           나 - 앗싸!!! 성공이닷!!!!

뭘 들든 메든 무신경한 환갑 막 넘긴 남편한테 처음 듣는 말

 '보자기코리아'를 진작 알았었더라면...^^

맘에 쏙 듭니다.

절친 생일에 선물하려고 그레이 색깔 하나 더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몇가지 구획을 지어 가방 사용을 하는 편인데 *직장용, *교회용 * 가벼운 외출용 *봉사활동용 대충 이러합니다. 

1. 우선 직장 갈땐 눈에 띄거나 브랜드 뻔히 보이는 가방 배제 —브랜드 드러나지 않는 얌전한, 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커다란 책가방. 

2. 교회용 — 역시 위화감 조성하는 유명 브랜드 배제. 소박하고 초라하지 않은. 

3. 가벼운 외출용 —작고, 색감 구애 안받고 막 튀고 자유분방하고. 즐겁고. 

4. 봉사활동용 — 무조건 용량큰 쇼퍼백이나 백팩 스타일 —작업복과 어울리는. 

5. 결혼식,장례식, 잔치때 주로 —비싼거 (소위 유명품). 남의 잔치나 장례식에 너무 초라하게 가면 실례. 좀, 차려입은 듯한. 

아래에 제가 사용후기를 쓴 플라이스톤 검정색은 교회및 가벼운 외출용 (산책, 바다, 영화 등) 

그런데 산책,바다,영화 보러가는 상황에는 이 가방 저 못들어요....
남편님이 꼭 자기가 들어준대요. 

우연히 한번 가방을 만져보더니, 그걸 어깨에 걸쳐보더니, 안줘요. 기분이 좋대요 겨드랑이 아래 딱 붙는게
무슨 권총집 차고 있는 느낌이랄까? 

함께 외출할 때 이 가방 들으면, "무거울테니 내가 들어줄게" 하고 냉큼 채 가요. ㅋㅋ 

(남자들에게도 예쁜 핸드백을 허락하는 세상이 오기를 하하하) 

그레이도 주문할까....목하고민중 (제 일생에 회색 가방 산적이 없어서...회색 취미 없다는 장애를 무릅쓰고라도 주문하게 될지 .....긴 한숨....) 

옛날에 작고한 코미디언 이기동 아저씨가 남긴 유행어 —"괴롭고 싶구나. ㅎㅎ" --> 대략 난감하다는 뜻. 

'이기동 아저씨'를 알고 있다면 -- ㅋㅋ 뭐 인생의 황금기라는 뜻. 

타이틀 페이지에 전시되었던, 어떤 멋있는 여성분의 전신 착용샷 보고, '앗, 저런 멋있는 가방이 있었군!' 뒤늦게 발견하고 구입하게 된 플라이스톤. 그 여성분의 착용샷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음, 확인해보니 qhwkrl94070님의 리뷰였다. 이분 가방착용샷은 모델급이시다.)

폭은 르브루 가방과 일치하고, 키는 1/2도 안되는. 영락없이 바게뜨 빵 형태이다.  사진상에는 폭이 르브루보다 넓어보이지만 그것은 사진 거리감 효과 때문이고, 대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 

양면중에 한면에는 지퍼포켓이 드러나있고 (아래), 다른 면은 다른 장식없다 (위).  기분에 따라서 지퍼포켓이 보이게, 혹은 안 보이게 들을수 있겠다. 

가방이 작지만은 않아서, 제법 두둑하고 큼직한 가죽퀼트 장지갑이 들어가고도 핸드폰 자동차 열쇠 꾸러미등 넉넉히 들어간다.  내부에도 지퍼포켓과 열린 포켓이 구비되어 있어 소품 정리해 넣기도 좋다. 

젊은 시절에는 크로스백 사선으로 걸고 돌아다녔지만, 나이가 드니 길고 거추장스러운 것은 무조건 귀챦고 뭐든 단순하고, 끈길이는 짧고 단정하고 그런것이 좋다. 특히 짤막한 숄더 스트랩으로 겨드랑이 밑에 딱 맞는 스타일의 작은 가방은 간단한 외출시 선호하는 아이템.  에트로 작은 숄더백을 가장 좋아했고, 최근에 아이콘백도 좋았지만, 숄더스트랩이 더 짧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품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아주! 그냥! 딱! 내 희망사항을 모두 충족시켜준다.

이거였어! 이거거등!

너를 만나기 위해서 제법 먼 길을 돌아온 기분이 든다.  

보내주신 노랑베어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가방에 달기는 뭣하고, 내 자동차키 홀더와 아주 짝짝꿈이라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아름다운 것은 무조건 진리.  이 친구를 겨드랑이에 착 끼고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마구마구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래부터는 [미션] 사진.  일요일 예배드리고 공원에 가서 [미션] 완수. 내 습관중의 한가지는, 뭔가 새옷, 새구두, 새가방 이런것 장만하면 예배 드리러 갈때 첫 착용을 하는 것이다.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므로 가능한 습관이기도 하다.'하느님, 새 옷 사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착하게 살겠습니다요' 뭐 이런 의식이랄까. 우리 하느님이 뭐 그런 사소한것 가지고 신경쓰실분은 아니지만 그냥, 좋고 기쁜일은 제일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다. 

인명구조튜브와 함께하는 플라이스톤. 

* 이 가방의 진짜 미덕을 알았다. 이 친구는 무척 겸손하다.  새것인데도 십년 묵은 아주 오래된 친구같은 품성을 지녔다.  우리집 가장님이 이 새 가방을 눈치채지 못했다. 늘 집에 있던 것으로 본 것이다. 전혀 눈에 안띄는데, 매력이 넘친다.  전혀 빛나지 않는데, 빛난다.  과묵하고 가만히 엎드려 있는데 사랑을 듬뿍 받는다. 심지어...빵집에 앉아 아침 대신 빵을 먹고 있는데, 걸음마쟁이 사내아이가 다가오더니 방긋방긋 웃으며 이 가방을 만져보기까지 한다. 겸손하게 사람을 끄는 힘.    (내가 이 가방에서 배워야 할 덕목이다.)

사실 받아보고 처음에는 살짝 실망했더랬습니다.

아이고^^

제가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니였거든요

저는 좀더 큰 사이즈로 생각했었는데 좀 작다 싶은 사이즈였습니다.

사실은 선물용을 하나 구매하려고 둘려 보다가

앗...

왜 여태 이걸 못봤지 싶은 디자인을 발견하고 흥분해서리~

원래의 목적을 잊은 채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장바구니에 먼저 담고 말았더랬습니다.

그래서 미처 사이즈까지는 첵크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반품해야 하나 어쩌나 싶어 거울앞에서 한번 두번 들어보고 하다보니

사이즈를 착각한거 말고는 디자인이 여전히 너무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달리 생각하니 작은 사이즈가 너무 깜찍하고 귀엽구....

역시 제가 선택했던 디자인에는 아무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자꾸 보다보니 스스로 설득이 되고 말더군요. ㅋㅋ)

결국은 충분히 만족하고 말았습니다.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없는 가죽질감에 색감 다 만족만족^^ 

나의 후기이니 사실감을 더 하기 위해 반말 한번 합니다. ~~ 양해부탁 ~~ 

내 눈에들어 와이프를 사줬다.  (회사로 택배)

회사 여직원들 중 극과 극이 공존 한다.

빨리 반품하고 다른 디자인으로 하라~~

디자인 너무 맘에 들고 특이한 가죽가방이다  맘에든다 ~~

딱 반반이다

결정적인 것은 나의 한표가 맘에 들고 쓰고자 하는 사람에 결재가 남아 있기에 이 보자기는 집을 향한다.

집사람은 맘에 들어 한다.

바꿀까 / 바꿀까 / 바꿀까 / 세번 물었다 //   쓴다고 시끄럽다고  한다 .......,

사용후기 :

장점 :

흔하지 안는 디자인

종이같이 보이는 가죽 질감

진짜 가벼움

대따 가벼움

단점 :

종이같이 보이는 가죽 질감

내용물이 적게들어감 (이건 작은 가방이니 어쩔수 없음 그러나 단점 )

총평 : 너무 좋아라 한다. // 이런 작고  가벼운 가죽 가방 찾고 있었다고 한다 .  //

주신 곰을 매단 것이 이쁜데 가반 끈이 상할까 조심 스럽기는 하네요~~

이상 후기 였습니다.

사용감이 정말 편하고 가벼운 바게트 모양의 가방입니다.

간단하게 장지갑, 핸드폰, 차키 등을 넣으면 딱 알맞은 사이즈가 되네요

집 앞에 가벼운 외출할때 특히 숄더끈이 짧아서 어깨 밑에 바로 결쳐지게 되어서

흘러내리지 않고 편하네요.

블랙과 그레이 고민하고, 블랙을 주문했는데 역시 블랙이 진리네요

가죽도 쭈글쭈글한 질감이 흔치 않은 가죽 질감이라서 더 소장 가치가 있네요.

보자기 코리아 가방 실망시키지 않네요 ~~ 

검정색 구매했어요.처음에 너무 좋은말만 있어서 돈받고 알바한줄~~ 받아보니 알겠네요.

사은품도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쩜 이리도 가방이 귀여울수 있을까욬ㅋㅋ

크키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고 그냥 딱 앙증맞게 이뻐요~

여기서 좀더 컷음 귀엽단 느낌이 더 줄엇을지도 모르겟네요~ 일부러 높이는 장지갑들어갈정도의 높이로만 감안해서 만든거 같기도하구~

지갑이랑 파우치랑 폰이랑들어가구두 사분의 일남아요~ 공간 절대 작지 않구 그냥 간단한 소지품 넣고도 살짝쿵 여유가 남습니다

사진이랑 실물이랑 같구여~ 다만 지퍼가 생각햇던 색이 아니에여~ 약간 빈티지한 색? 오히려 그게 그레이랑 잘어울리네요~

토드도 끈길줄알았는데 안그러네요 ㅋㅋ 그래서 들어도 이쁘구 손목에 걸어도 이쁘구 숄더로해도 이뻐여~

그리고 가장좋은건 엄청가볍다는것 ㅋㅋ 신발도 발안맞거나 그럼 아파서 안신자나여 가방도 무거우면 안들게되는데 이거는 너무 가벼워서

그뿐만아니라 워싱이며 저 주름 멋있어요 ~ 탑핸들부분도 말캉해서 그립감 좋아요~ 그냥 놔두면 곡선이 저렇게나 잘빠지구!!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제품~ 

그레이색상은 만화속에서 등장할 이쁜바위색?ㅋㅋ 색이 고와요 약간 매트한듯 고운듯한색감이랄까~굿굿

여튼만점입니다~~!!검정색도 주문할거에요~~  이쁜상품으루 잘보내주세요~~엄마한테 선물할거에요~^^

주문한 마카롱파우치이뻐요~ 번창하세여@_@  

블랙은 고급스럽고 간지나요~

같은 지퍼라두 블랙색이라그런지 더 금빛돟아서 이쁘구여

아무옷에나 역시 잘어울립니다~ 부엉이 백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엄마 선물해줫는데 좋아하구여 ~ 매구 나갓더니 친구분들이 너무 가방귀엽다며 ㅋㅋ

그리고 많이 들어간다며 ㅋㅋㅋ 요새 동네나갈떈 요것만 매네요

저는 그레이 삿는데 갠적으로 블랙이 더 좋아요~ 그레이는 색감이 고급스럽구여~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어지간하면 같은상품 색이달라도 잘안사는편인데

엄마도 선물햇는데 저도 가끔 블랙 들어야겠어요! 아래사진 참고하세요

상자를 뜯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가방 때문에?

오~노~

비비드베어 때문에요~^^

예약문자 받자마자 주문하면서 비비드베어 초록색으로 주셨으면 하고 메모를 남겼다가 지웠는데, 초록색이 딱!!! 하고 달려있지 뭐예요~~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가방 주문하고 나서 업그레이드 된 걸 알았어요. 문자도 설렁설렁 본거죠. 음,,, 업그레이드 됐다는데, 모니터 상으로 골드지퍼가 너무 반짝반짝 보이는 겁니다. 업그레이드 전 가방도 지퍼 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가방은 그레이, 지퍼는 블랙(?)으로 보였어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결정을 한 거였거든요. 받아보니 반짝이는 골드가 아니라 황동(?)이라고 해야 하나? 전혀 반짝이지 않는 지퍼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지퍼고리도 바뀌었네요~

사진하고 똑같아요 저는 블랙 구매했는데 고급스러워보여영

주변분들이 제 가방 보고는 괜찮다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난리네요

그래서 제가 막 홍보하고 다녔네요 보자기 코리아에서 샀다공ㅋㅋ

만족스럽네요 많이 파세요~^^

요즘 이가방만 주구장창 들고 다녀요

일단 넘 가볍구요 특이하고 이뻐요

50대 지만 캐주얼을 좋아하다보니 너무 이쁨니다

장지갑에 휴대폰에 안경까지 넣고 다녀요

근데 관리자님 제가 비번을 잊어 먹어서 다시 회원 가입 했거든요

이리로 적립금 주심 안되나요

백백을 하나 살려고 하거든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고 수고 하십시오 

사이즈가 넘 맘에들고요..

꼭필요한것 다 들어가면서 ...귀엽네요...

찾고있던 가방인만큼 잘 쓰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작은 가방이 자꾸 필요하게되더라구요~

지갑넣고 휴대전화넣고 간단한 화장품정도만...^^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되엇는데요..

정말 받자마자 바로 사용.ㅋ

그냥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딱이예요~

제딸이 초등학생인데 이쁘다며 자기달라구할정도예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검은색샀는데 회식도 구입하구싶네요^^

사실 구매할 때는 재미있는 것 저렴하게 구입해보자 하는 호기심에 (적립금 사용해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주문을 했어요.
모양이 특이한데다 종이를 구겨놓은 듯한 가죽은 처음 보는 터라 큰 기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받아보니 가죽이 정말 좋아요~ 구겨진듯한 좋은 가죽과 특별한 모양이 합쳐져 작은데도 아주 존재감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가방이지만 겉에도 긴 지퍼 주머니가 있고 안에는 지퍼 포켓과 가죽이 덧대어진 포켓이 마련되어 짜임새가 있고요.
함께 보내준 빨간 곰돌이와 회색이 아주 어울립니다.

그런데 사실 좀 작긴 해요.
제품 사진을 볼 때는 이렇게까지 작은 제품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실제로는 장지갑과 핸드폰, 차키 정도만 들어가면 다른 것 넣기가 불편해요. 사이즈를 조금만 더 키웠으면 더 실용적인 제품이 되지 않았겠나 싶지만, 또 이만한 백은 이만한 백 대로 용도가 있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보고 또 봐도 귀엽고도 멋진 백입니다.

플라이스톤이 얼마나 멋진지, 얼마나 맘에 드는지.. 이런 감상은 다른 분들도 다들 해 주셔서 저는 이 가방의 수납공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요.
저의 경우는 가방을 선택할 때 사용후기가 많이 참고가 되거든요. 이번의 경우에도 후기를 보면서 수납공간이 너무 작을거 같아 고민하다가 구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걱정했던것 보다는 훨씬 많이 들어가더군요.
장기갑(제꺼는 좀 작은 싸이즈입니다만 16.5*8.7), 썬그라스지갑(16*6*3), 작은양산(19.5*16.5-요건 세로둘레), 작은파우치(14*12)를 반으로 접어서,
노트1 핸드폰(오픈포켓에). 물론 큰 가방에 아무렇게나 막 넣듯이는 안되지만 잘 넣으니까 이 많은게 다 들어가더군요.
제 생각에 이 가방 가죽이 신축성이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플라이스톤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