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인 아방가르드 지갑을 받았을 때 걱정했던 것은 사용함에 따라 가죽이 유분을 먹어서 점점 색상이 어두워지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약간 그렇게 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덜하고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가죽질감도 처음의 탱탱함을 잘 유지하고 있구요. 매일 들고 다니는 지갑인데 봉제가 튿어지거나 하는 것도 없고. 실용적입니다. 잘 샀어요. 플래시플레이어를 삭제해서 사진 업로드가 안 되네요. 보안 때문에 퇴출되는 것이니만큼 보자기홈페이지도 여기에 맞추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방 구매하러 왔다가 지갑도 함께 구매했어요

카멜색상으로 구입했고 카드 총6장과 지폐10여 장 넣고 접으니 크기, 두께감 모두 적당하고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지폐 넣는 공간 뒤쪽에도 안감 처리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지폐를 넣고빼다 보면 가죽의 거친 질감 때문에 지폐들이 걸려서 부드럽게 빠지질 않네요. 

이부분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상 고민 많이 했었는데 받아보고나니 고민할 필요없을 것 같네요.

어느 색상이든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보자기코리아에서 직접 사용목적으로 구입한 세 번째 지갑...

심플한게 맘에 듭니다, 카드슬롯 여섯 칸, 지폐수납 한 칸, 필요한 부분만을 강조한 지갑인 듯, 단순한 게 최고의 멋!!!

그리고, 가죽 두께가 기존의 지갑들에 비해 두툼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평소 이런 스타일의

지갑을 필요로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예치금과 적립금을 사용,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쇼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용전 기름칠 좀 하고....

(이제는 후기 사진파일 두 개만 업로드가능?)

2년전에 서류가방으로 심플리 나토(토드백) 구입후 두번째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나토 가방 들고 매일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쓰던 지갑이 헤져서 우연찮게 보자기코리아 광고페이지 보고 들어와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녹색 지갑이나 블랙을 사려고 했는데 이미 품절되어 차선으로 딥마론으로 구입했습니다.

딥마론으로 구입한걸 잘한 것 같습니다. 블랙은 흔하면서 가장 무난할 것 같은데 딥마론이

갈색느낌이 나면서 보면 볼수도 정감이 가는 색이네요

지갑은 스티치 박음질 이라고 하나요? 그게 아주 깔끔하면서 멋스럽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

평은 만족하고, 카드 수납도 6곳이고 카드 수납시도 수월하게 넣고 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슬림형 지갑을 가지고 있었더랬는데 카드 8개 수납하고, 지폐 수납하니 약간 블룩한

모양이 되네요. 그렇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 였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지폐는 20여장들어가긴하는데 길이 좀 들어야 잘 접힐거 같아요.

가죽의 느낌은 보자기코리아니깐!!

아쉬운점 : 지폐부분.. 지폐을 뺄때 카드 수납부분의 이음부분에 걸리네요.

            엘레강스도 이런부분이 좀 아쉬웠는데요.

            양쪽모두 통으로 제작된 제품이 나오면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전에 쓰던 건 기본적인 반지갑이라 슬림하고 작은 편이었는데도 그거보다 더 작네요. 

반지갑 형태의 지갑만 쓰다가 중지갑 형태라서 좀 이상하려나 했는데 괜찮네요.

그럼에도 지폐 넣는 곳에 카드 수납 하는 곳이 두 칸 있어서 자주 쓰는 카드는 세로로 넣을 수 있어요. 

이게 편해요.

지폐 수납 공간이 한칸인 것도 좀 그랬는데 어차피 현금은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차라리 한칸이 더 좋네요.

박음질도 괜찮도 가죽도 특이해 보여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