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며 들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조금 더 컸으면 어땠을까 싶기도~~ㅎㅎ  저는 체격이 있는지라 적당했구요. 나이가 들면서 가방은 무조건 가벼워야 들게되는데 이 가방은 다소 무겁지만 여행의  설렘을 담는 로망이라고할까? 그런게 충족됩니다. 막 떨어뜨리고 굴려야 더 멋지구요. 남편이 좋아하는 색과 질감의 가죽이라 남성형 디자인이면 또 샀을거 같아요. 요건 여성스러워요. 

색상이 너무 예쁘고

예쁜크기에, 예쁜 모양입니다. 
가죽도 너무 부드럽고 고급지네요.

아이패드 프로 12.9와 크기 비교 및 가방에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 노트북 사이즈랑 비교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슈퍼클래스 가죽은 사랑입니다. ^^.

가방 살때면 늘 보자기 홈피에 제일 먼저 와봐요. 요 가방이 뜬 거 보고 너무 반가워서 글 남겨요. 저는 약 9년전에 샀는데, 아직도 색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가죽도 튼튼해서 심지어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말리고 나니 멀쩡!! 가죽가방 있는분은 진짜 깜놀할 사태죠 ㅎㅎ 앞으로 100년도 더 쓸듯. 자녀 뿐 아니라 손주까지 물려줄 수 있거 같아요. 그리고 고급미 정말 뿜뿜입니다. (지금 해외에 있다가 올만에 한국부모임집에 들어와있어서 가방 사진 찍을 수가 없네요. 외국집에 놓고와서리…) 진짜 애장하는 가방이에요. 그러면서 튼튼해서 막 들고다녀도 되고, 명품이냐고 물어보는 사람 꽤 많았오요!

보자기코리아에서 아주 오래전에 구매한 슈퍼클래스로 만든 크로스백과 지갑이 있어요.

거의 10년 다 된거 같은데 지금도 잘 사용중이에요.

그래서 슈퍼클래스가죽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새롭게 출시된 맥스퀸을 보고 반해서 바로 구매했죠.

받아보니 예전 슈퍼클래스가죽과 똑같이 고급스럽고 광택감이 좋네요.

크로스끈이 너무 예쁘지만 토드로 드는게 더 예쁜거 같구요.

저한테 조금 큰 감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고등학생 딸이 보더니 오히려 그게 멋있어 보인다고해서 그냥 품기로 했어요.

요 녀석도 제 곁에 두고 오래도록 예쁘게 사용할게요.

제 나름대로 맥스퀸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고 하고 싶네요^^

구입한지 꽤 됐어요~~ 사용후기를 쓰자면 일단은 저한테는 조금 크고 무거운 느낌이 있어요~~ 아무래도 가죽이 두꺼워서 그런거 같아요~~

그렇지만 가방은 정말 예뻐요~ 외출 시 가방을 들고 나가면 가방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던 적도 많아요~~

그래서 자주 얘용 하는 가방이랍니다~~~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가죽의 느낌은 여전히 좋습니다.

오래 사용할 수록 진가가 보이는 가죽이고, 모양 역시 질리지 않아 또 오랜 기간 두고 사용할 듯합니다.  

이런 스타일 가방은 처음 사보는데, 실은  상품 후기 사진보고 너무 예뻐보여서 구매했어요.

계속 들고 다니다가 어깨끈도 구매해서 달았지요.

가죽이 도톰하고 색도 무난해서 언제봐도 예뻐요.

가끔 캐럿으로 관리하면서 사용해요. 

어제주문.오늘수령 ㅋㅋㅋㅋ

완전 총알배송에다가...너무 고급져요^^

요런스탈 너무나 좋아해서 보자마자 질렀는데 200프로 만족이에요^^

아참...궁금한점 있어요^^

혹시..원하는제품 시간이걸리더라도 싸이즈변경 가능한지요??

그럴수 있슴 지~~~~~~인짜 좋겠다요^^ 

후기가 늦었네요

 몇년전에 맥스퀸 사서 쓰고 너무너무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두번째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잘 어울리고

필요한 물건을 많이 넣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가죽도 최상품이고

들고 다니면 품위있어 보입니다 

칼라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할때만 들거예요.

지금은 새거라 가죽이 그렇지만 오래 들면 가죽이 부드러워질것같애요.

멋져질것 같아요.

딸이 자기도 빌려달래요 ㅎㅎ

구매 전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던 가방이였던 것 같아요..

괜찮은 가방이 필요했었고, 질리지 않아야 했고, 조금은 실용성에 가벼움까지 골고루 갖추면 좋겠다는 넘 많은 요구를 안고 구입한 가방입니다.

구입한지 1년이 지난 훌쩍, 아주 더운 여름 빼고는 3계절 다 들고 다니고,

마른체격이라 작은 가방만 들고 다녔던 저에게 가끔, 예쁘네~ 하는 칭찬을 들었던 가방입니다.

비가오는 여름엔 물을 바로 흡수해버리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 똥 처럼 가죽이 아주 예쁘게 태닝이 되었답니다.

여자에겐 보여지는 명품도 중요하지만, 가끔 내게 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가방 하나쯤 있어도 더 명품같은 느낌이 있었던 가방입니다.

촉감이 좋아서 가지고 나갈 때면 가끔 가죽결은 만지곤 합니다.

좋은 가방입니다. 싸이즈만 잘 체크하신다면 구입하셔도 후회없을 듯 합니다.

저는 주로 카멜색 코트에 깔 맞춤으로 잘 들고 다닙니다.

번창하세요. 

 매력있습니다!! 

제품설명에 사이즈가 나와있는데도 사진을보고 머리로 자꾸 그려보는것 같아요..

사고싶어서 들어올때마다 그려봤거든요..생각한거보다는 크지는 않구요,

살짝 접히는 느낌으로 봤는데 실제는 빈상태에서도

데일리백으로 편안히 들기 편한 사이즈구요,,

이런스타일가방 첨들어서 귀여워보이네요ㅎ좋은가방 감사드려요^^

주문후 두달여간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보람이랄까~~

반짝이는 예쁜 미소로 나와의 첫 대면 ~~ 맥스퀸 w37~~!!!

보자기 가죽 좋은거 사용하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역쉬나~~~^^

부드러운 감촉 원하던 사이즈라서 더욱 만족합니다 . 

가죽의 질감이 동일하지 못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가죽의 성질상~~~pass 

뽀대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